등산 GPS어플 보는법
지도 | 2026년 01월 13일 07시 02분등산 GPS 어플은 처음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 기능 몇 가지만 익히면 산행의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등산 지도 gps 어플은 트랭글, 램블러 그리고 일반 지도 앱(네이버/카카오)을 기준으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볼 수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을 하나씩 읽어보고 등산 지도 gps 어플을 쉽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산 GPS 어플 기본 특징
대부분의 등산 gps 어플들은 3가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첫 번째는 현재 위치를 파란점이나 삼각형 형태로 보여주고 있으며 지도의 중앙에 위치하며 내가 움직이는 방향을 가리키게 됩니다.
두 번째는 궤적이라고 해서 붉은색 또는 파란색 선으로 되어 있는 것인데요 내가 걸어온 길을 선으로 표시하게 됩니다. 길을 잃었을 때 이 선을 따라 되돌아가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고도와 속도를 보면 되는데요 현재 해발 고도와 이동 속도, 산행 시간을 수치로 보여주게 됩니다.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별도의 등산 전용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네이버지도 및 카카오맵으로도 충분히 등산지도 GPS 어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점은 인터페이스가 익숙하고 주변 맛집 식당이나 주차장 정보 찾기가 쉽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및 카카오맵 같은것을 이용해서 등산지도로써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도 우측 상단의 레이어(종이 겹친 모양) 아이콘을 선택하고 등산로를 선택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등산지도 GPS를 보는 방법은 점선으로 된 등산로가 나타나며, 주요 갈림길과 난이도가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통해서 등산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곳인지 아니면 위험한 곳인지 쉽게 파악됩니다.
트랭글
트랭글 앱은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인데요 운동 기록과 게임 요소가 함께 결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등산을 하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배지 획득을 통해서 더욱 등산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기록 시작은 하단 메뉴의 운동 -> 종목(등산) 선택 -> 시작 버튼을 눌러서 기록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배지 알림은 산 정상이나 주요 지점에 도착하면 딩동 소리와 함께 모바일 배지를 주게 됩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이 다녀온 코스를 gpx 파일을 통해 불러와 지도 위에 띄어놓고 그대로 따라갈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사람이 다녀온 길은 아무래도 안전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gps 등산지도에는 없는 기능이기 때문이죠.
램블러
기록이나 사진위주로 사용하고 싶다면 램블러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에 기록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미디어 기록은 산행 중간에 앱 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나중에 지도의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찍었는지 마커로 표시해줍니다.
등산 중에 산속에서 데이터가 안 터질 때를 대비해서 미리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지도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산이 가기 전 미리 설정에서 오프라인 지도 관리에서 지역 지도를 미리 받아 저장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보다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