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이름 알아보기 100가지 종류 찾기

시골에서 부모님이 과일 농사 및 채소 농사를 많이 합니다. 야채 채소 이름과 종류도 다양하고 어떤 방법으로 알아보기를 해야 될지 고민일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이 이야기하는 채소들 종류는 이미 우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채소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밭에서 심어서 가꾸어서 우리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물들입니다.

주로 일 년생이나 해마다 심어야 하고 꽃은 물론 잎 줄기 뿌리와 같은 식물의 모든 부분이 채소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채소라고 부르기 애매한 식물들도 채소라고 부릅니다.

잎줄기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 등 다양한 분류로 나뉠 수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합니다. 아래는 채소 이름 알아보기를 위해서 100가지 종류는 아니더라도 우리가 잘 알고 있거나 많이 먹는 채소 종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채소 종류와 이름 알아보기

잎줄기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

뿌리채소의 종류를 살펴보게 되면 대표적인 게 흰 무 종류들입니다. 당근도 뿌리채소에 포함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돼지감자도 뿌리채소이며 감자가 채소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감자도 뿌리채소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마, 생강, 도라지, 우엉 등 뿌리가 있는 채소들 식물들은 모두 뿌리채소 종류에 포함됩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채소들도 많습니다. 고구마가 채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입 채소 종류 중 하나입니다.

토란이나 연근도 우리가 자주 먹는 채소와 같습니다. 고추냉이는 회 같은 음식에 함께 먹을 때 이용하는 식자재 중 하나입니다. 토마토나 망고도 채소에 포함되며 아보카도도 열대 채소 종류에 포함된다는 점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대략적인 채소(야채)의 이름과 종류 100가지 정도는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세 글자 채소 이름부터 시작해서 과일 채소 이름 쌈 채소 이름 종류들도 다양합니다.

특히 중국산이나 수입품 채소들도 우리 식탁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찾아봐서 정리해놓으니 생각보다 많은 채소들 평소 많이 섭취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합니다. 용어도 조금 생소한 채소 종류들도 있고, 이미 눈에 익은 채소들도 있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